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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삽을 들고 *웃음꽃과 이야기 꽃*을***가꾸고 있는 소담의 작은 화단입니다

♣ 나비의 군무/구성진 연주3

이별의 영동선/송가인(기타) 이별의 영동선 / 송가인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몰라 사랑을 또 미워하다가눈물이 난다 잘 견뎌 왔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영동선 기차 몸을 싣고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몰라사랑을 또 미워하다가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사랑해서 그리워서나도 몰래눈물이 나 2010. 11. 1.
정주고 내가우네/트리퍼스 (트럼펫) 정주고 내가 우네 / 트리퍼스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면땅을 치며 후회하련만어차피 가신다면 이름 마져 잊으리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이 행여나잊을 때는 잊을 때는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야속하고 우울 하지만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2010. 11. 1.
님은 먼곳에/김추자 (통기타) 님은 먼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201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