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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삽을 들고 *웃음꽃과 이야기 꽃*을***가꾸고 있는 소담의 작은 화단입니다

♣ 나비의 군무12

이별의 영동선/송가인(기타) 이별의 영동선 / 송가인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몰라 사랑을 또 미워하다가눈물이 난다 잘 견뎌 왔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영동선 기차 몸을 싣고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몰라사랑을 또 미워하다가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사랑해서 그리워서나도 몰래눈물이 나 2010. 11. 1.
정주고 내가우네/트리퍼스 (트럼펫) 정주고 내가 우네 / 트리퍼스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면땅을 치며 후회하련만어차피 가신다면 이름 마져 잊으리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이 행여나잊을 때는 잊을 때는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야속하고 우울 하지만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2010. 11. 1.
연민의 정 (폴 모리아 악단 연주) 연민의 정  / 폴 모리아 악단 연주And when you climb into your bed tonight오늘밤 당신이 침대에 오를때And when you lock and bolt the door그리고 당신이 문을 잠가버릴때Just think of those out in the cold and dark밖에 있는 춥고 어두운 사람들을 생각하라Cause there's not enough love to go round그곳엔 충분한 사랑이 없다.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친구들에게도 동정은 필요하고And sympathy is all you need당신에게도 또한 필요한 것이지And sympathy is all you need my friend친구들에게도 동정은 필요하고.. 2010. 11. 1.
남의 속도 모르고 (남택상 연주) 남의 속도 모르고   / 남택상 연주Tu Ne Sais Pas Aimor (남의 속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내 죄 더냐 너의 죄더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떠나야 하나 기막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단둘이 남몰래 속삭이듯 너를 볼 적에 마음 슬퍼 죽고만 싶어 끊어진 그 사랑 깨끗이 잊을 걸 천국에서 다시 맺을까 서러운 남의 속도 모르고 노래만 불러 2010. 11. 1.
천일의 앤 (남택상 연주) 천일의 앤  / 남택상 연주   Fare well My Love (천일의 앤)Paul Mauriat 영화 "천일의 앤 (Anne Of The Thousand Days)의 주제곡 "Farewell my love"은 Paul Mauriat의 연주곡입니다.영화의 줄거리는 헨리 8세는 하녀 앤 볼린과의 결혼을 위해이혼도 불사하고 법을 고쳤으며 교황청과 맞서 영국성공회라는 새로운 종교까지 낳게 만들었다.1533년 헨리8세는 캐서린 왕후와 이혼하고, 6년 동안 그를 피하던 앤 볼린을 새 황후로 맞이한다. 헨리8세가 결혼 전 앤에게 보낸 편지."엄격한 당신이 몸과 마음을 허락한다면 당신은 앞으로 나의 유일한 연인이 될 것이오"- 언제까지나 당신의 사람으로 남고 싶은 사람이 -그러나...헨리 8세는 왕실 암투에 휘말.. 2010. 11. 1.
순결한 사랑 (남궁소소) 순결한 사랑 / 남궁소소   뜰아래 장미꽃은 그 님의 모습인가나 홀로 언덕에 올라 먼곳을 바라보네그리움에 울지말자기다림에 지치지말자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내 사랑 고운님이 오실 때 까지가을밭에 저 바람은 그 님의 숨결인가나홀로 창가에 서서 옛노래 불러보네그리움에 울지말자기다림에 지치지말자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내 사랑 고운님이 오실 때 까지 2010. 11. 1.
빛바랜 사랑 (오선과 한음) 빛바랜 사랑  /  오선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이제는 빛 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울고 싶은 사랑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지금도 연인 들그 길을 걷고 있는데보고 싶은 얼굴잊어버리려 애를 써도눈물이 고여 있는걸아직도 끝나지 않은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잊어버리려 애를 써도눈물이 고여 있는걸아직도 끝나지 않은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잊을래 잊을래빛 바랜 사랑 얘기 2010. 11. 1.
그대에게 (도현아) 그대에게 / 도현아  그대여 그대여내 손 잡아주오오늘도 내 마음은방황 하고있소달 빛없는 밤 걷고 있어요비 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당신 사랑이 필요해요당신 사랑을 기다려요그대여 그댄 도대체어디서 무얼 하시나요그대여 그대여내 마음 알아주오오늘도 내 마음은당신 밖에 없소별 빛 없는 밤 기억하나요그 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당신 사랑이 필요해요당신 사랑을 기다려요그대여 그댄 도대체어디서 무얼 하시나요그대여 그댄 도대체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2010. 11. 1.
야생화 (소산) 야생화 / 소산 누가 내 이름을 기억 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 모습을 돌아 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 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서면 서리서리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 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려나 영원히 영원히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 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서면 서리서리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 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려나 영원히 영원히 2010. 11. 1.
괜찮아요 (이창휘) 괜찮아요 / 이창휘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워지지않는 사랑내가 가 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내가 가 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소중한 사람이 까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내가 가 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2010. 11. 1.
어이모르시는가 (양하영) 어이모르시는가 / 양하영  아 사랑한다고하던 말을 잊었나내게는 당신뿐인데어이 모르시는가깊은 꿈에 울다 깨어그대생각 잠못 이룰때님이시여 님이시여이내 마음 정녕 모르나혼자 지쳐 새는 밤엔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아 가까이 가면자꾸 멀어지는 님님따라 가고 싶은데어이 모르시는가깊은 꿈에 울다 깨어그대생각 잠못 이룰때님이시여 님이시여이내 마음 정녕 모르나혼자 지쳐 새는 밤엔스쳐가는 바람소리뿐스쳐가는 바람소리뿐 2010. 11. 1.
님은 먼곳에/김추자 (통기타) 님은 먼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201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