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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삽을 들고 **웃음꽃과 이야기 꽃을***가꾸고 있는 소담의 작은 화단입니다

♣ 나비의 군무16

괜찮아요 (이창휘) 괜찮아요 /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 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 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소중한 사람이 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 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2010. 11. 1.
오늘처럼 (이진관) 오늘처럼 / 이진관 당신이 보고 파서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 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었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비가 오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2010. 11. 1.
어이모르시는가 (양하영) 어이모르시는가/ 양하영 아 사랑한다고 하던 말을 잊었나 내게는 당신뿐인데 어이 모르시는가 깊은 꿈에 울다 깨어 그대생각 잠못 이룰때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내 마음 정녕 모르나 혼자 지쳐 새는 밤엔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아 가까이 가면 자꾸 멀어지는 님 님따라 가고 싶은데 어이 모르시는가 깊은 꿈에 울다 깨어 그대생각 잠못 이룰때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내 마음 정녕 모르나 혼자 지쳐 새는 밤엔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2010. 11. 1.
님은 먼곳에/김추자 (통기타) 님은 먼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2010. 11. 1.